갤럭시아컴즈는 17일, 기획재정부의 외국환업무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힘.
갤럭시아컴즈는 그동안 역직구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국내 업체 및 우리나라를 대상으로 역직구를 준비하고 있는 중국, 일본, 동남아 등 업체들과 다양한 전략적 제휴를 추진해 왔으며, 이번 외국환업무 등록을 통해 기존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됨.
특히, 해외 송금 등 신규사업에 적극 활용할 계획으로 미국, 중국, 일본, 동남아 등 주요 업체와 금융회사들을 상대로 제휴를 진행할 예정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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